이전에는 “코드 리뷰를 해야 한다”는 공감대는 있었지만, 언제, 어떤 기준으로, 어떻게 리뷰할지에 대한 합의는 다소 느슨했습니다.
이번 팀에서는 • 작은 PR 단위를 지향하고, • 커밋 메시지 컨벤션을 맞추고, • GitHub의 코드 리뷰를 필수 흐름으로 가져가면서
“PR → 리뷰 → 머지” 라는 기본 사이클을 팀의 리듬으로 정착시키려 했습니다.
완전히 이상적인 모습은 아니었지만,
이전보다 확실히 목표에 가까워졌다고 느꼈습니다.
다만,
그래서 다음 단계에서는
와 같이 좀 더 구체적인 규칙에 대한 합의까지 가져가 보고 싶습니다.
(실험: 논의 시간 타임박스 정해서 진행해보기)